랄리 북부 21에이커 땅이 공원으로 바뀔 전망이다. 이 땅은 그동안 부근 주민들이 버려진 땅으로 여겨 왔었다.
랄리시 의회는 지난달 W. 밀부룩 로드 2801번지 인근의 땅을 우튼 메도우 파크로 하기로 하고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자세한 계획은 올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