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주검찰총장 로이 쿠퍼가 올해 선거자금 모금에서 현직 주지사 매크로리를 앞섰다. 이로써 내년 주지사 선거전이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선거자금 모금 결과에 의하면 2015년 6월 30일 현재 쿠퍼는 총 $300만 이상을 거두었고, 매크로리는 이보다 조금 뒤떨어지는 $250만을 모았다.
그러나 올 상반기에만 모금한 금액으로 따지면 쿠퍼는 올해 $200만을 모금한 것에 비해 매크로리는 $100만 밖에 모금하지 못했다. 쿠퍼는 주지사 선거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은 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