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한국인뉴스 Young Lee> Raleigh, North Carolina =
포사이스 카운티(윈스턴-셀럼 지역) 보건국장 조슈아 스위프트가 2025년 노스캐롤라이나 첫 홍역 확진 사례에 대해 업데이트를 전했다.
확진자는 포사이스와 길퍼드 카운티(그린스보로 지역)를 방문한 한 아동으로, 최근 홍역 유행이 보고된 해외 국가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