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립 10주년 기념 사경회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교회여, 그리스도로 충만하라” 2026년도 표어로 창립 10주년 기념 사경회를 가졌다. 1월 4일부터 1월 25일까지 ‘참된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공동체, 복음이 흘러가는 공동체, 진리 안에서 행복한 공동체’ 주제로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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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교회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집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새롭게 무장하고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지민 담임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은혜가 놀랍다”며 이번 사경회는 지난 시간을 감사하는 동시에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번 10주년 사경회를 기점으로 벌링턴 지역 사회 내에서 복음의 등대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고, 진리 안에서 행복을 나누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권면하였다.
2. 2026년 정기성도총회
지난 1월 18일(주일)에는 2026년 정기성도총회를 가졌다. 전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에 허락하실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과 감사의 장이 되었다.
각 부서의 사역 보고에서는 성도들의 헌신과 참여를 통해 이뤄진 영적 성장과 교회의 사역이 보고되었다. 특히 재정 결산 보고를 통해 모든 예산이 투명하고 적절하게 집행되었음을 확인하며,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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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었으며, 모든 안건은 성도들의 압도적인 찬성 속에 통과되었다.
박지민 목사는 “지난해 우리 공동체를 부족함 없이 채워주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를 통해 세상에 은혜를 흘려보내길 원하신다”며, “2026년 한 해, 우리 모두가 복음의 빚진 자 된 마음으로 사랑과 물질을 아낌없이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자”고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