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 2026년 새비전갖기 말씀집회
  • 1. 2026년 새비전갖기 말씀집회

    그린스보로 지역 복음화와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사흘간 ‘다시 복음 앞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새비전갖기 말씀집회’가 열린다. 주강사로는 열린문장로교회 원로목사인 김용훈 목사가 나선다. 

    김 목사는 오랜 목회 경험과 깊이 있는 성경 해석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성도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집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저녁 집회: 2월 6일(금) 및 7일(토) 오후 7시 30분

    · 새벽 집회: 2월 7일(토) 오전 6시

    말씀 집회의 은혜는 주일 오후 제직 수련회로 이어진다.

    2. 함께 걷는 광야의 40일

    교회 성도들이 사순절을 앞두고 말씀과 고백을 통한 영적 훈련에 돌입한다. 오는 18일(수) 사순절이 시작되기에 앞서, 15일(주일)부터 7주간 매 주일 소그룹 모임을 통한 특별한 영적 순례가 전개된다.

    이번 영적 순례는 교재 ‘광야를 걷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성도들은 7주간의 여정을 통해 광야와 같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복음의 본질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선 연합의 장도 마련된다. 이번 과정은 한어권(KM)과 영어권(EM) 성도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4개의 소그룹이 유기적으로 운영된다.

    3. 수요 단비예배 시작

    2026년 새해와 함께 문을 연 ‘수요단비예배’가 그린스보로 교회 성도들의 영적 갈증을 해소하며 매주 뜨거운 부흥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본당에서 진행되는 수요단비예배는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영적 성장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수요단비예배에서는 구약 성경 ‘에스더 강해’가 진행 중이다.

    4. 행복한 밥상

    교회 공동체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성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식탁 문화를 선포했다. 2026년부터 매달 네 번째 주일을 ‘행복한 밥상’ 주일로 지정하고, 온 성도가 참여하는 식탁 공동체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에 시작된 ‘행복한 밥상’은 소수의 인원이 준비한 음식을 대접받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한다.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모두가 함께 섬기며, 모두가 함께 누린다’는 취지 아래, 공동체 구성원 전체가 준비 과정부터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2월의 ‘행복한 밥상’은 오는 22일 주일에 펼쳐진다.

    교회 측은 ‘행복한 밥상’을 통해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환대받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이번 사역에 관해 김기석 목사는 “식탁에서의 교제는 성경이 강조하는 가장 아름다운 친교 중 하나”라며, “그린스보로 성도들이 이 시간을 통해 진정한 영적 가족애를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글쓴날 : [26-0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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