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출신 존 파돈 교수2026년도 필즈상 수상
  • <nc한국인뉴스 Young Lee> Raleigh, North Carolina =


    노스 캐롤라이나 출신 수학자 존 파돈(John Pardon, 37) 교수가 수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Fields Medal)을 수상했다.

    그는 기하학, 위상수학, 물리학의 접점에서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40세 이하 최고 수학자에게 수여되는 필즈상을 수상했다.

    그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당시 첫 수학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교 학부 시절 추가 논문들을 발표했다. 특히 1983년 저명한 러시아계 프랑스 수학자 미하일 그로모프가 제기했던 기하학 및 매듭 관련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며 첫 주요 성과를 거두었다. 수학에서 매듭은 자르지 않고는 풀 수 없는 줄의 고리(loop of rope)를 의미한다.

    파돈 교수는 노스 캐롤라이나 더램 아카데미(Durham Academy)를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하였다. 박사 학위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했다. 그는 중국어와 한자에도 능통하다. 유능한 첼로 연주자이기도 하다.

    그의 부친은 듀크 대학 수학 교수였고, 모친도 수학 교사였다.

  • 글쓴날 : [26-08-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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