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롯열린교회, 세대를 잇는 풍성한 8월 사역 펼쳐
  • 1. 소망회, 빌리 그레함 라이브러리에서 믿음과 교제의 시간

    지난 8월 19일 수요일, 소망회 시니어 그룹은 샬롯에 위치한 빌리 그레함 라이브러리(Billy Graham Library)를 방문해 뜻깊은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교회 차량을 이용해 함께 길을 나선 소망회 회원들은 오랜 세월 복음 전파에 헌신했던 빌리 그레함 목사의 생애와 사역을 돌아보며 복음의 가치와 믿음의 유산을 다시 되새겼다. 또한 회원들은 나들이를 통해 일상의 자리를 잠시 벗어나 서로 대화하고 웃음을 나누며 따뜻한 교제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이나 친교를 넘어, 믿음의 선배인 시니어 성도들이 평생 붙들어 온 신앙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믿음의 본을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2. UNC Charlotte 학생들과 함께한 새 학기 개강예배

    8월 30일 주일 오후 5시, 새 학기를 시작하는 UNC Charlotte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한 청년부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번 개강예배는 대학에 처음 입학한 신입생들과 새로운 학기를 맞은 재학생들이 학업에 앞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 가운데 한 학기를 시작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함께 말씀을 나누고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으며, 식탁의 교제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교회가 믿음의 공동체이자 서로 의지하고 기도해 줄 수 있는 영적 가족임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샬롯열린교회는 대학 청년들이 학업과 진로만을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캠퍼스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의 기초를 굳게 세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말씀과 기도, 교제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3. 여섯 명의 ‘The LEE Brothers’, 「갈보리 산 위에」 특별찬양

     8월 30일 주일예배에서는 친형제 여섯 명으로 구성된 ‘The LEE Brothers’가 특별찬양을 드려 예배에 은혜를 더했다.

    이날 특별찬양에는 이종협 집사, 이종은 안수집사, 이종관 집사, 이종민 집사, 이종근 집사, 이종균 장로가 함께했으며, 찬송 「갈보리 산 위에」를 연주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여섯 명의 친형제들이 한마음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노래하는 모습은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으며, 세대와 직분을 넘어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는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샬롯열린교회의 8월 사역은 시니어 세대의 믿음과 교제, 대학 청년 세대의 새로운 출발, 그리고 장년 성도들의 찬양과 헌신이 은혜롭게 이어진 한 달이었다. 교회는 앞으로도 각 세대가 자신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며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공동체를 세워 나갈 계획이다.

  • 글쓴날 : [26-09-0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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