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지난 8월 4일 병원 순위를 발표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는 3개 병원이 전문 분야별 전국 상위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더럼의 듀크 대학병원(Duke University Hospital)은 심장내과·심장 및 혈관 수술 분야에서 31위, 당뇨병·내분비학 분야에서 28위, 신경학·신경외과 분야에서 40위를 기록했다. 안과 분야에서는 전국 7위에 올랐다.
샬롯의 애트리엄 헬스 캐롤라이나스 메디컬 센터(Atrium Health Carolinas Medical Center)는 심장내과·심장 및 혈관 수술 분야에서 26위, 정형외과 분야에서 47위를 기록했다.
웨이크메드 랄리 캠퍼스(WakeMed Raleigh Campus)는 재활 분야에서 28위에 올랐다.
노스 캐롤라이나주 최고 병원
그외 노스 캐롤라이나의 20개 병원을 ‘최우수 지역 병원(Best Regional Hospitals)’으로 선정했다.
‘최우수 지역 병원’은 평가 대상인 23개 의료 시술 및 질환 분야와 산모 진료 분야에서 최소 8개 이상 ‘우수한 성과를 보인 병원(high-performing)’ 평가를 받은 종합병원을 의미한다. 전국적으로 500곳이 조금 넘는 병원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는 20개 병원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