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롯열린교회, 10월 10일 ‘K-Food 샬롯나눔바자’ 개최

  • 샬롯열린교회(Open Church of Charlotte)가 오는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샬롯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기 위한 ‘K-Food 샬롯나눔바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바자를 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한 한국 음식을 함께 맛보고 교제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지역사회 사랑나눔 축제로 마련된다.

    샬롯열린교회 성도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 다양한 한국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음식은 물론,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지역 주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이번 바자에서는 가능한 한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맛있고 풍성한 음식을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가족과 친구, 이웃들이 함께 찾아와 음식을 맛보고 대화를 나누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되는 모든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구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샬롯 지역사회에 한국의 음식 문화와 함께 한국 교회 특유의 따뜻한 환대와 나눔의 정신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샬롯열린교회는 이번 바자를 통해 교회와 지역사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교회가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기뻐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임을 보여 주고자 한다.

    교회 관계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교회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흘러가야 한다고 믿는다”며 “성도들이 준비하는 음식 한 접시, 작은 수고 하나, 따뜻한 미소 하나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지역사회에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10-1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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